1. 전략에 따라 분할매수 

2. 시초가에 절반 차익

3. 전략에 따라 음봉에서 재공략 (매도수량의 절반정도만)

4. 보유수량의 30% 분할매도

5. 어제 종가 기준에서 일부 재공략 (매도수량의 절반정도만)

6. 짧게 일부 차익하고, 당일 고점 77,000원에서 저항예상하여 추가 분할차익

7. 오전장 저점(70,100원)과 고점(78,900원) 중간인 74,500원선 지지 예상으로 재공략

    → 예상이 아니라 확인하면서 5분 10분단위 분할매수 했어야 했는데, 급하게 매수함

8. 74,500원과 전일종가인 73,500원이 깨지면 절반정도 비중축소하려 했는데, 

   실제로 깨지니 아쉬움에 손절하지 못하고, 공식전략상 손절선(70,100원) 의식하면서

   추가 매수하면서 비중을 늘림 → 최초 비중보다 커지면서 패착...

★ 잠시 반등했을때 (72,400원) 절반정도 비중 축소를 고민/망설이다가 타이밍 놓쳐버림

9. 손절라인 터치했을때 시장가로 손절했는데, 

    위에서 비중축소하려고 보유수량의 50% 설정해놓은것을 깜빡하고.. 절반만 손절됨 ㅠㅠ

10. 뒤늦게 계좌확인하고 추가로 나머지 물량 손절함 (손실 확대 ;;;; )

    → 급락하면 반등후 매도해야하는데, 당시 급락에 대한 걱정에 시장가 손절함

1. 방송으로 재수거 전략이 나왔을때, 보수적으로 대응해서 매수하지 않았고

    다시 하락할 경우 매수하려고 보초병 세워두었는데, 일부 보초병만 매수됨 (1주씩 ;; )

2. 보초병 매수 확인하고 55,000원 아래로 분할매수 걸었으나 상승하면서 하나도 매수되지 않아

    분봉상 잠시 주춤할때부터 분할매수 해서 비중 늘림 (15%, 평균단가 60,000원)

3. 오전에 주문실수로 손실이 커진부분이 있어서, 손실 만회할 수 있을때 12%정도 분할매도 하면서 손실보전

    나머지 3% 물량만 본전권 보유기준선 설정하면서 수익노림

4. 양봉전환되면서 분봉상 순간 슈팅 나올때 절반 매도 (+17%)하고 나머지는 음봉나와서 바로 매도완료함

※ 신풍제약 최종 1% 수익이지만 비중이 커서 수익은 적지 않게 나옴

신일제약 하한가 깨진다는 이야기 듣고, 바로 시장가 매수 해서 짧게 차익완료 (+4.5%)

■ 느낀점

- 변동성 큰 세력주 매매할때 분할매수/분할매도를 하느라 비중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게 됨 (총 비중과 몇번 나눠살지를 정해놓고 해야겠음)

- 수익이 어느정도 확정되었으면, 수익을 담보로 조금 비중을 작게 재공략했어야 했는데, 

  순간 욕심에 오히려 더 비중을 크게 하다가 손실이 확대 됨 (욕심버릴 것)

하루 종일 신경써야 하는 매매였지만, 좋은 경험이었습니다!! 고생많으셨습니다!